비즈니스

KT, 지난해보다 2배 넘게 뽑는다

디지털 역량 갖춘 신입·경력 대거 채용

2021. 03. 18 (목)
 
KT가 신입과 경력직 3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규모다. 채용분야는 소프트웨어개발과 IT설계, IT보안, ICE인프라 기술, 유통 채널관리, 비즈니스 영업 등 6개 직무다.
신입 사원은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통해 인성과 직무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채용하며, 경력직과 석박사는 R&D(연구개발) 및 신사업 분야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뽑을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부터 29일까지다.
KT는 지난해 이동통신사업자에서 디지털사업을 강화하는 '디지코(Digico)'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에 이번 채용에서도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부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세영 기자 [email protected]